1.
브리카를 사용한 에스프레소 추출시에는 일반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할때와 달리 커피 가루를 단단히 다져주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할 때에는 커피가루를 담은 후 탬퍼로 단단하게 다져주어야 하는데, 이 녀석은 안그래도 되는가 싶어서 1인용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해 커피가루를 반 정도만 담고 다지지 않은 채로 추출을 해봤다. 다지지 않았다 함은 커피가루를 스푼으로 옮겨 담은 상태, 즉 산과 비슷한 모양인 채로 뚜껑을 닫고 추출했다는 말이다.
결론 : 최소한 커피가루가 평평하게 위치하는 정도까지는 다져주어야한다. 그냥 아무렇게 담고 추출했더니 맛이 정말 아니다. 맛이 정말 아닌 것도 그렇고, 추출된 커피액에 커피가루가 엄청 많이 섞여 나온다. 정말 눈으로 봐도 먹고 싶지 않고, 직접 맛을 봐도 전혀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한다.
2.
불을 끄는 타이밍 - 불 위에 올리고 2분정도 지나면 약간의 커피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다가 1분정도 지나면 '퍽~'소리와 함께 추출이 시작된다. 까만색 에스프레소 커피액이 처음에 나오고 이후 크레마가 나오기 시작하다가 수증기가 추출되며 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크레마가 거품처럼 올라온다. 몇번의 시험을 해본 결과 불은 위의 '퍽~'소리와 함께 추출이 시작되면 바로 끄거나 1초정도만 기다렸다 꺼야 한다. 이 때 꺼도 추출은 계속 되고, 크레마 형성이 가장 잘 된 상태로 끝난다. 부글거리는 소리가 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끌 경우, 남은 수증기가 계속 나오며 약간 탄 맛의 에스프레소가 만들어진다.
3.
분쇄기 - 매번 커피를 내릴 때마다 원두를 가는 것이 귀찮아, 가지고 있는 수동커피 분쇄기에 가득 원두를 넣고 한번에 갈아버린 후에 담아두었다가 3번정도에 걸쳐 나누어 사용하기로 했다. 결국에는 왜 자동 분쇄기를 갖고 싶어하는 지 알겠더라. 3번 마실 커피가루 분쇄하는데 필요한 회전수를 세어보니 대략 370번정도 손잡이를 돌려야 한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날씨에 수동분쇄기에 커피콩 가득 넣어 가는걸 2번 연속 했더니 땀이 좀 나더군.
브리카를 사용한 에스프레소 추출시에는 일반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할때와 달리 커피 가루를 단단히 다져주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할 때에는 커피가루를 담은 후 탬퍼로 단단하게 다져주어야 하는데, 이 녀석은 안그래도 되는가 싶어서 1인용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해 커피가루를 반 정도만 담고 다지지 않은 채로 추출을 해봤다. 다지지 않았다 함은 커피가루를 스푼으로 옮겨 담은 상태, 즉 산과 비슷한 모양인 채로 뚜껑을 닫고 추출했다는 말이다.
결론 : 최소한 커피가루가 평평하게 위치하는 정도까지는 다져주어야한다. 그냥 아무렇게 담고 추출했더니 맛이 정말 아니다. 맛이 정말 아닌 것도 그렇고, 추출된 커피액에 커피가루가 엄청 많이 섞여 나온다. 정말 눈으로 봐도 먹고 싶지 않고, 직접 맛을 봐도 전혀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게 한다.
2.
불을 끄는 타이밍 - 불 위에 올리고 2분정도 지나면 약간의 커피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다가 1분정도 지나면 '퍽~'소리와 함께 추출이 시작된다. 까만색 에스프레소 커피액이 처음에 나오고 이후 크레마가 나오기 시작하다가 수증기가 추출되며 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크레마가 거품처럼 올라온다. 몇번의 시험을 해본 결과 불은 위의 '퍽~'소리와 함께 추출이 시작되면 바로 끄거나 1초정도만 기다렸다 꺼야 한다. 이 때 꺼도 추출은 계속 되고, 크레마 형성이 가장 잘 된 상태로 끝난다. 부글거리는 소리가 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끌 경우, 남은 수증기가 계속 나오며 약간 탄 맛의 에스프레소가 만들어진다.
3.
분쇄기 - 매번 커피를 내릴 때마다 원두를 가는 것이 귀찮아, 가지고 있는 수동커피 분쇄기에 가득 원두를 넣고 한번에 갈아버린 후에 담아두었다가 3번정도에 걸쳐 나누어 사용하기로 했다. 결국에는 왜 자동 분쇄기를 갖고 싶어하는 지 알겠더라. 3번 마실 커피가루 분쇄하는데 필요한 회전수를 세어보니 대략 370번정도 손잡이를 돌려야 한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날씨에 수동분쇄기에 커피콩 가득 넣어 가는걸 2번 연속 했더니 땀이 좀 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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