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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싸이월드가 있다면 미국에는 Facebook이 있다는 식의 비교는 오래전에 들어본 것 같다. 싸이월드에 흥미를 잃은지 오래고, 블로깅의 재미를 꽤 오래 누리고 있기에 Facebook같은 곳에 가입을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는데....

소위 말하는 네트워킹,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잡 서치등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facebook과 LinkedIn의 가입과 관리가 필수인 듯 싶다. 아직은 두 사이트가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지도 잘은 모른다. 원래 새로운 서비스나 개념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는 내 스타일로 미뤄볼 때 단기간 내에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입학전에 두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을 학교에서도 추천하는 걸 보면 네트워킹에 무척 필수적인 사이트인 듯 싶다. 설마 학교에서 싸이월드처럼 친목을 위주로 하는 사이트를 입학전에 가입하라 권유하진 않겠지. 다 졸업 후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이기에 추천을 하겠지.

LinkedIn은 본인의 경력관리와 네트워킹 전문이라 여겨지고, facebook은 그래도 한국의 싸이월드와 같은 친목적인 요소가 비교적 많은 것 같은데 둘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글들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것을 보면 그 둘의 뚜렷한 경계는 없는 듯.

어쩔 수 없이 친해져야 할 듯 하다. 암튼 좀 더 친해져서 신기하거나 편리한 것을 찾게 되면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한번 해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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