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던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Ann Arbor의 주보를 오늘에서야 꼼꼼히 읽어봤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활동이 이루어지는 교회였고, 간간히 내가 참석할만한 모임도 보인다. 주중에는 참여하기 힘들겠지만, 당장 다음주 토요일 오전의 기도회라던지, 토요일 오후 예배 이후 모임같은 것은 참여할 만하다 싶다. 많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교회, 그냥 잠시 왔다 가는 객으로서가 아닌 한 공동체로서 함께 지낼만한 교회다 싶다.
암튼 주보를 보다가 신선한 문구를 발견했다. 문구는 아래와 같다.
미국 현지 교회에 대해서 잘 아는 바가 없어서 위와 같은 환영의 말이 보수성향이 강한 교회를 제외한 많은 교회에서는 흔히 쓰이는 환영의 말인지, 아니면 일부 교회에서만 흔치 않게 사용되는 환영의 말인지는 지금의 나로서는 알 수가 없다. 아무튼, 내가 누군가를 환영하며 아무 주저함 없이 말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선을 약간 앞서 나가 있는 환영의 문구라 볼 수도 있지만, 나는 이 환영 문구가 참 반갑게 느껴진다.
암튼 주보를 보다가 신선한 문구를 발견했다. 문구는 아래와 같다.
As congregants of the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Ann Arbor, we welcome and affirm all persons. We are intentional in being inclusive of those of gay, lesbian, bisexual, and transgender orientation, all genders, ethnicities, nationalities, and abilities. In modeling the ministry of Jesus Christ, we shall all journey together into full participation in the life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and a closer relationship with God.
미국 현지 교회에 대해서 잘 아는 바가 없어서 위와 같은 환영의 말이 보수성향이 강한 교회를 제외한 많은 교회에서는 흔히 쓰이는 환영의 말인지, 아니면 일부 교회에서만 흔치 않게 사용되는 환영의 말인지는 지금의 나로서는 알 수가 없다. 아무튼, 내가 누군가를 환영하며 아무 주저함 없이 말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선을 약간 앞서 나가 있는 환영의 문구라 볼 수도 있지만, 나는 이 환영 문구가 참 반갑게 느껴진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3:28)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영광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마십시오
(야고보서 2:1)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3:28)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영광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마십시오
(야고보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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